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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분기 매출, 어닝 서프라이즈 매출77조

by 스마트플랜비 2022.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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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매출이 77조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이라고 하네요.

참 대단한 듯 합니다. 코로나 장기화와 반도체 공급지연, 우크라이나 침공사태 등등 원자재값 인상등에도 역대급 실적을 내다니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의 주식은 곤두박질 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매출 77조원 영업이익 14조 1천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게 올 한해 매출이 아니라 고작 1분기 매출과 순익이라는게 더 놀랍습니다. 지난해는 1분기 65조 3천900억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9조 3천 800억원이었는데 말이죠. 이것만 보면 당연히 삼성전자의 주식은 급등해야 하는데 말이죠. 오히려 내리꽂고 있으니 마음이 아픕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 73조 9천 8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분기 매출 첫 70조원을 돌파한 뒤에 4분기에 역대 최고를 경신했는데 이번에 또 다시 최고치를 갈아지운겁니다. 스마트폰 신제품 판매 호조와 반도체 실적 선방이 이러한 서프라이징한 실적의 바탕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실제 신제품 갤럭시 S22 시리즈는 지난 2월 전 세계 70여개국에서 사전 예약을 했는데 전작대비하여 2배 이상 많은 판매량을 보였다고 합니다. MZ 세대의 아이폰 사랑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의 갤럭시는 여전히 잘 나가나봅니다. 국내에서도 판매 6주만에 백만대 돌파를 하고 작년에 나온 전작에 비해 2주 빠르다고 하네요. 

 

1분기 반도체 부문 매출에도 25조원에 이르고 영업이익도 8조원 가량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비록 가전부분의 실적이 감소하긴 했지만 프리미엄 제품 위주의 시장을 공략하면서 선방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에는 반도체,가전 업체에서 1분기는 비수기로 통하였는데 이게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점도 실적의 호조를 보인 배경인 듯 합니다.

 

데이터 서버나 데이터센터 등이 메모리 시장의 큰 수요처로 떠오르면서 예전과 다르게 계절적 요인이 매출에 뚜렷하게 적용되지 않고 있다는군요.

 

전문가들은 2분기부터 수요 회복에 따른 메모리 가격반등이 예상되어 삼성전자의 올해 실적은 역대 최대일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식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하향하고 있습니다.

 

미래 기술력에 대한 의문점과 경기민감주에 속하는 업종인 이상 지금의 경기 불황에서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예측

최근 파운드리 4나노 수율 부진에 대한 불안감. 최근에 GOS 사태도 있었고요. 엔비디아 같은 최대 고객을 TSMC에 빼앗긴것도 그렇고

 

경쟁사중 하나인 인텔의 대규모 투자 계획 역시도 삼성전자의 미래전망을 불투명하게 하는 요인인 듯 합니다. 미국이 반도체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정책들을 계속해서 내놓고 있어서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같은 국내 반도체 업체들은 점점 힘들듯 합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현재 6만 8천9천원대에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습니다. 최고치인 96800원에 비하여 거의 30% 가까이 빠진 상태입니다.  기관 매도세도 엄청나고 외국인들도 매도를 하고 있는 와중에 유독 개인만이 꾸준히 매수하고 있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목표가를 9만 3천원에서 8만 8천원으로 하향조정하였을 정도인데요. 1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인데도 불구하고 목표치를 하향조정하였다니 이게 더 충격적이네요. 22년은 좋더라도 23년은 영업이익이 줄어들것이라는 전망인데 주식이 선반영한다고는 하지만 한창 잘나가는 지금 미래의 암울한 전망으로 주식이 하향이라니....

 

현재 삼성전자의 PBR은 1.6 정도로 내려온 상태입니다. 이 정도면 조만감 매수를 해도 될 정도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반도체의 최강자 엔비디아는 무료 100% 이상이 상승했습니다. 물론 최근 내리꽂고 있긴 하지만 엔비디아 ASML, 인텔,퀄컴에 비하여 삼정전자만 유독 힘이 없습니다.

 

수많은 국내 개미들이 삼성전자에 물려있을 것입니다. 사상 최대 실적에도 내리꽂는 삼성전자 주식을 보며 마음이 아플 겁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이제 내려올만큼 내려온것이니 일단 들고 가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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