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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컬링 4강 위기, 희망 그리고 발리예바

by 스마트플랜비 2022.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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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컬링팀의 위기와 희망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여자 컬링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4강진출이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한국 컬링 여자 국가대표 팀 킴은 7차전 스위스에 4대 8로 지면서 3승 4패에 머물렀습니다.

컬링 여자 국가대표팀의 팀명이 팀킴인데 이것은 (김은정,김경애,김선영,김초희,김영미) 모든 선수가 공교롭게도 김씨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러기도 쉽지 않은 우연인데 말이죠. 아무튼 3승 4패로 한국은 현재 10개 참가국 가운데 7위까지 밀렸습니다. 

 

우리나라는 덴마크(2승5패)  17일 스웨덴(5승2패)의 경기에서 모두 이겨야 4강 진출을 한번 바라다 볼 수 있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16일 오전까지 스위스가 7승 1패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와 겨루어야 할 스웨덴이 2위, 일본과 캐나다가 4승 3패로 공동 3위입니다. 우리나라가 1승만 더 했어도 공동3위였을텐데 아깝죠.

 

우리나라는 4승 4패인 미국과 영국에 이어 7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10개팀이 풀리그로 4강 진출국을 정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때는 5승4패를 기록한 일본이 4위로 준결승에 오른바가 있어서 우리나라도 현재 2경기밖에 남지 않았지만 다 이긴다면 4강행을 바라볼 수는 있습니다.

 

한국은 이날 8엔드까지 스위스와 4-4로 접전을 벌이며 손에 땀이나는 경기를 펼쳤지만 아쉽게도 9,10엔드에서 2실점씩 하면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건 역시 9엔드 장면이었는데요.

우리나라와 스위스의 스톤이 버튼과 비슷한 거리에 놓여서 측정까지 가는 진풍경이 일어났지만 결과적으로 스위스의 스톤이 중앙에 더 가까운 것으로 판독되어 격차가 4-6으로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이날 경기의 승부처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컬링팀의 일정은 2월16일 저녁 9시에 덴마크와 한경기를 펼칩니다. 이날 9시 30분에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이 펼쳐져서 이 경기또한 놓칠 순 없죠

그리고 2월27일 목요일에는 오후 3시 5분에 강적 스웨덴과 마지막 승부를 펼칩니다. 물론 이 승부가 의미있을려면 전날 그러니까 오늘 덴마크와의 경기를 이겨야 하는 것이죠. 

 

 

발리예바의 도핑

러시아의 피겨 간판 카밀라 발리예바의 도핑검사에서 검출된 약물은 심장병 치료에 쓰이는 세 종류라고 합니다.

금지약물 복용에도 불구하고 올림픽에 출전하여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발리예바는 이번 올림픽의 핫 이슈이기도 합니다. 금지약물은 지구력을 향상시키고 피로를 덜 느끼게 하며 산소활용도를 크게 높이려는 의도였던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이 일고 있습니다. 

앞서 발리예바의 할아버지는 자신이 심장 발작 치료를 위해 트리메타지딘을 정지적으로 복용했다고 밝혔고, 어머니는 딸이 심박수 조절을 위해 하이폭센을 복용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발리예바는 여러모로 항변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항변을 믿지 않습니다. 스포츠 중재재판소는 러시아반도핑기구가 발리예바의 도핑 관련 징계를 철회한 것과 관련해서 국제올림픽 위원회, 세계반도핑기구, 국제빙상경기연맹이 제기한 이의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김연아 선수도 이런 금지약물 복용으로 출전한 선수를 방치한다는 것에 대한 비난의 언급을 했는데요. 과연 발리예바가 1위를 한다고 해도 그것을 순수한 실력으로 인정해줄지 의문입니다. 약물로 지구력을 올렸어도 지금과 같은 상황이면 멘탈이 흔들릴 것 같은데요. 

 

현재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44.51점 , 예술점수 37.65점으로 총점 82.16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라있습니다.

경기를 마치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지만 다른 나라의 반응은 싸늘하죠. 과연 명예도 영광도 없는 1위가 무슨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3살때부터 올림픽 챔피언을 꿈꾼 피겨신동이기에 굳이 그런 약물에 의존하지 않아도 훌륭한 성적을 낼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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